<?xml version="1.0" encoding="UTF-8" ?>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 type="text">우쭈리의 작은 이야기</title>
      <updated>2009-11-23T05:52:44P</updated>
   <id>http://nereusuj.cafe24.com/?mid=ydiary&amp;act=atom</i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ko" href="http://nereusuj.cafe24.com/ydiary"/>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nereusuj.cafe24.com/?mid=ydiary&amp;act=atom"/>
   <generator uri="http://www.xpressengine.com/" version="1.2.4">XpressEngine</generator>
   <entry>
      <title>홈페이지 변경</title>
      <id>http://nereusuj.cafe24.com/3885</id>
      <published>2008-05-22T19:29:58P</published>
      <updated>2009-11-22T19:54:5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885"/>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885#comment"/>
      <author>
         <name>우쭈리</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블로그에 글 안쓴지 어언 1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네요.&lt;br&gt;이를 기념이라도 하는 듯, 홈페이지를 변경하였습니다.&lt;br&gt;아직 작업중이라 좀 이상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게 되어 좋네요.&lt;br&gt;&lt;br&gt;다시 열심히 글을 써야지~ ^^&lt;br&gt;&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무서운 신라면세점 쇼핑하기</title>
      <id>http://nereusuj.cafe24.com/3353</id>
      <published>2007-05-24T23:57:37P</published>
      <updated>2009-11-06T14:26:54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53"/>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53#comment"/>
      <author>
         <name>우쭈리</name>
                  <uri>http://nereusuj.cafe24.com/blog</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비행기 시간이 아침 8시 이른시간이라 면세점 쇼핑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 미리 면세점에 쇼핑을 하러 갔습니다. 롯데샤롯데 카드가 있어 롯데면세점으로 갈까하다가 신라면세점에서 임직원 행사를 하길래 신라면세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lt;br /&gt;
&lt;br /&gt;
처음엔 공항 면세점 정도를 생각하고 면세점이 커봐야 얼마나 크겠느냐 생각을 했습니다. 면세점 입구에서 들어갈 때만 해도 그리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안쪽으로 들어가 매장을 한바퀴 돌아보면 정말 넓습니다. 화장품 명품 잡화 매장만 따진다면 웬만한 백화점보다 큰 것 같더군요.&lt;br /&gt;
&lt;br /&gt;
처음엔 두시간 정도면 쇼핑이 끝날 줄 알았는데, 쇼핑이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바비 브라운 브러시가 좋다면서 화장품과 딸린 브러시 3개, SK-2에서 뭐라뭐라 화장품. 또 어디선가는 눈섭 찝는애(얜 이름이 뭐라?). 스와치 시계가 갖고 싶다는 여친님에게 끌려 시계도 하나씩 장만했네요. 예물 시계를 하지 않았는데, 결국 여기서 시계를 샀네요. 얼마나 차고 다닐런지.. - -;; 여친님께서 가방 가방 노래를 불러 가방을 사주기로 했는데, 똥 가방은 정말 너무 비싸더군요. 결국 상한선을 정하고 조금 저렴한 가방을 구입했습니다. 두개나... ㅠㅠ 머리빠진다는 여친님을 위해 샴프도 구입. 그렇게 사고도 썬글 안사줬라고 칭얼대네요. 사주께 사주께~~&lt;br /&gt;
&lt;br /&gt;
다행히도 임직원 이라고 VIP GOLD 카드를 발급받아 할인을 조금 받아 백화점에서는 꿈도 못 꿀 그런것들을 많이도 샀습니다.&lt;br /&gt;
&lt;br /&gt;
이게 나갈때는 세관에 안걸리는 금액인데 들어올때는 세관 초과 금액입니다. 나가서 포장 다 풀고 쓰던 물건을 만들어서 들어와야지요. 뭐... 탈세의 현장. 크~~&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전세버스 예약하기</title>
      <id>http://nereusuj.cafe24.com/3349</id>
      <published>2007-05-18T20:24:07P</published>
      <updated>2007-05-18T20:24:07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49"/>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49#comment"/>
      <author>
         <name>우쭈리</name>
                  <uri>http://nereusuj.cafe24.com/blog</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회사에서 결혼식을 하면 회사 버스를 대절해줍니다. 그런데 회사가 수원이다보니 서울에도 버스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춘천까지 버스를 대절하면 견적이 얼마나 나올지도 모르는채로 어디에 알아봐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lt;br /&gt;
&lt;br /&gt;
문득 출퇴근 버스가 생각났지요. 구로행 퇴근버스라면 근처에 버스 차고지가 있을 것이고 여기에 버스를 신청하면 편할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대략적인 가격을 모르니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에서 가격을 알아내기는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서울 전세버스 회사를 찾아보았습니다. 인터넷으로 바로 견적을 신청할 수 있는 회사들도 보이더군요. 일단 견적을 알아보기 위해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군데 전화번호를 확인했습니다.&lt;br /&gt;
&lt;br /&gt;
전화를 해보니 대부분 40만원 정도가 될 것 같더군요. 인터넷으로 받아본 견적도 비슷했습니다. 그러던 중 출근버스에서 받은 명함을 꺼내들고 그 회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오~ 이 회사에 문의를 하니 견적이 아주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버스비만 27만원 정도고 여기에 기사분 봉사비 5만원, 고속도로 통행료가 만원 정도 될 것 같다고 하네요. 다 더해도 35만원도 안되는 것이지요. 더 이상 생각할 것도 없이 예약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회사도 안양에 있는 것 같고 매일 출퇴근하는 회사이니 더이상 고민할 것이 없었지요.&lt;br /&gt;
&lt;br /&gt;
이렇게 결혼준비가 또 하나 해결 되었네요.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ㅎㅎ&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결혼합니다~~ 2007년 6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 춘천</title>
      <id>http://nereusuj.cafe24.com/3330</id>
      <published>2007-06-09T13:00:40P</published>
      <updated>2009-10-06T02:23:54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30"/>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30#comment"/>
      <author>
         <name>우쭈리</name>
                  <uri>http://nereusuj.cafe24.com/blog</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51/330/003/wedding.gif&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amp;lt;media directory=&apos;http://nereusuj.cafe24.com/blog///webmsg/media/20070518_07_44_14&apos; music=&apos;&apos;&amp;gt;&lt;br /&gt;
&amp;lt;image index=&apos;0&apos; jpegURL=&apos;IMG_4709.jpg&apos; &amp;gt;&amp;lt;/image&amp;gt;&lt;br /&gt;
&amp;lt;image index=&apos;1&apos; jpegURL=&apos;IMG_4808.jpg&apos; &amp;gt;&amp;lt;/image&amp;gt;&lt;br /&gt;
&amp;lt;image index=&apos;2&apos; jpegURL=&apos;IMG_4874.jpg&apos; &amp;gt;&amp;lt;/image&amp;gt;&lt;br /&gt;
&amp;lt;image index=&apos;3&apos; jpegURL=&apos;IMG_4904.jpg&apos; &amp;gt;&amp;lt;/image&amp;gt;&lt;br /&gt;
&amp;lt;image index=&apos;4&apos; jpegURL=&apos;IMG_5028.jpg&apos; &amp;gt;&amp;lt;/image&amp;gt;&lt;br /&gt;
&amp;lt;image index=&apos;5&apos; jpegURL=&apos;IMG_5113.jpg&apos; &amp;gt;&amp;lt;/image&amp;gt;&lt;br /&gt;
&amp;lt;image index=&apos;6&apos; jpegURL=&apos;IMG_5127.jpg&apos; &amp;gt;&amp;lt;/image&amp;gt;&lt;br /&gt;
&amp;lt;image index=&apos;7&apos; jpegURL=&apos;IMG_5171.jpg&apos; &amp;gt;&amp;lt;/image&amp;gt;&lt;br /&gt;
&amp;lt;image index=&apos;8&apos; jpegURL=&apos;IMG_5177.jpg&apos; &amp;gt;&amp;lt;/image&amp;gt;&lt;br /&gt;
&amp;lt;/media&amp;gt;&lt;br /&gt;
&lt;br /&gt;
제가 드디어 결혼을 합니다. 많이들 기다리셨습니다. 서른까지는 결혼을 할 줄 알았는데... 이제서야 하네요. ^^ㅋ 제 짝을 만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가봅니다. ^^&lt;br /&gt;
&lt;br /&gt;
결혼식을 서울에서 하면 좋았을텐데 고향이 춘천인지라 부모님이 계신 고향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었네요. 6월 9일 토요일은 뭐할까 고민하지 마시고 춘천으로 오세요. 잔치국수란 어떤 것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리따운 제 신부를 보여드리지요. 위에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다고요?? 실물을 보셔야합니다!!! ㅋㅋㅋ&lt;br /&gt;
&lt;br /&gt;
축복의 글 한줄 남겨주시면 평생 간직하고 행복하고 살겠습니다. 꾸벅. (- -)(_ _)(- -)&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허니문 웨어 쇼핑 - 레인보우스티치</title>
      <id>http://nereusuj.cafe24.com/3327</id>
      <published>2007-05-13T22:06:25P</published>
      <updated>2009-11-02T14:22:20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27"/>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27#comment"/>
      <author>
         <name>우쭈리</name>
                  <uri>http://nereusuj.cafe24.com/blog</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부지런도 하신 여친님께서 허니문 웨어를 사기위해 공부를 많이 해두신 모양입니다.&lt;br /&gt;
&lt;br /&gt;
오늘은 홍대로 허니문 웨어를 사러 갔습니다. 레인보우스티치(www.rainbowstitch.co.kr)라는 곳인데 허니문웨어 전문 브랜드라네요. 홍대로 차를 몰고 가서 네비게이션으로 검색을 했는데 이상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홍대를 한참 헤매다가 거의 포기할 즈음에 눈앞에 레인보우스티치가 나타났습니다.&lt;br /&gt;
&lt;br /&gt;
매장 안쪽에는 온통 허니문 웨어들로 가득했습니다. 각종 커플의상들 가득 있더군요.&lt;br /&gt;
&lt;br /&gt;
역시나 부지런하신 여친님께서는 이미 인터넷으로 몇종류를 찜해두신 모양입니다. 가자마자 무지개 무늬 수건으로 만든듯 한 옷을 들더니 이거 예쁘지 않냐고 묻더군요. 이런경우 백이면 백 여친님 맘에 드는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으면 좋다고 하면 됩니다.&lt;br /&gt;
&lt;br /&gt;
저는 무지개 무늬 수건 반바지와 꽃무늬 반바지, 여친님은 무지개 무의 수건 반바지와 꽃무의 원피스를 샀습니다. 아. 여친님은 모자도 샀군요. 나는 모자 안사주나.. - -;;&lt;br /&gt;
&lt;br /&gt;
암튼 여친님은 허니문 웨어를 사면서 정말 좋아라 하네요. 결혼식은 하지 않고 신혼여행만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으니까요. ㅎㅎ&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레몬콜라(www.lemoncola.co.kr) 청첩장 만들기</title>
      <id>http://nereusuj.cafe24.com/3326</id>
      <published>2007-05-08T23:17:00P</published>
      <updated>2007-05-08T23:17:00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26"/>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26#comment"/>
      <author>
         <name>우쭈리</name>
                  <uri>http://nereusuj.cafe24.com/blog</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여친님께서 청첩장 관련 사이트를 여기저기 다녀보더니 레몬콜라가 젤 저렴하다고 해서 레몬콜라에서 청첩장을 주문하기로 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얼마 전에는 맘에드는 청첩장 몇개를 골라 샘플을 신청해 받아봤습니다. 확실히 모니터 사진으로 보는 것과 직접 실물을 받아보는 것은 차이가 있더군요. 샘플중에서 맘에다는 놈 하나를 골랐습니다.&lt;br /&gt;
&lt;br /&gt;
청첩장에 들어갈 내용의 초안은 여친님께서 작성을 하였습니다. 인사 문구가 너무 긴것 같길래 좀 줄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더니 금새 문구를 줄이더군요. 일단 초안 신청을 하였습니다. 선택한 청첩장에 초안을 넣어 금새 보내왔더군요. 초안을 보고 부모님께도 메일로 보내 확인을 하시라고 했습니다. 약도가 잘 못 되었다고 하시고 또 몇가지를 고쳐달라고 하시네요.&lt;br /&gt;
&lt;br /&gt;
초안을 확정하기 위해 몇번을 수정 신청을 했는데 이것도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는 일이더군요. 몇번의 수정 끝에 초안을 확정하였습니다. 배송은 춘천, 영천, 안양 이렇게 세곳으로 나누어 신청했습니다. 어서 받아보고 싶네요.. ㅎㅎ&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함들이</title>
      <id>http://nereusuj.cafe24.com/3323</id>
      <published>2007-05-12T23:54:47P</published>
      <updated>2007-05-12T23:54:47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23"/>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23#comment"/>
      <author>
         <name>우쭈리</name>
                  <uri>http://nereusuj.cafe24.com/blog</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함 들이러 영천에 다녀왔습니다.&lt;br /&gt;
&lt;br /&gt;
장모님께서 자고 다음날 가라시는 걸 당일에 다녀왔지요.&lt;br /&gt;
&lt;br /&gt;
함은 진섭이를 통해 미리 보내놓고 저희는 몸만 갔습니다. 도착해서 물어보니 함을 미리 집에 가져다 두었다네요. - -;; 다~ 제가 챙기지 못한 불찰입니다. 이러면 빈손으로 방문하는 꼴이 되어버리니 영천 시장에서 선물을 사가지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과일은 좀 그렇고.. 떡을 사기로 하였는데 역시나 선물용 떡은 주문을 하지 않으면 사기가 힘드네요. 그냥 있는 떡을 바구니에 포장했는데 맘에 드셨는지 모느겠네요..&lt;br /&gt;
&lt;br /&gt;
집에 도착하니 이미 점심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미리 준비해놓고 기다리신 모양이더군요. 많이 차려놓으셨긴 했는데 사람도 많고 편안하지가 못해 맛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먹어버렸습니다.&lt;br /&gt;
&lt;br /&gt;
식사를 마치고 간단하게 과일과 식혜를 먹고 함을 들였습니다.&lt;br /&gt;
&lt;br /&gt;
친구들과 함께 갔다면 &quot;함 사세요~~&quot;라도 했겠지만, 저 혼자 갔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현관 밖에서 함을 가지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상을 펴고 함을 그 위에 놓고 장인 장모님께 절을 하였습니다. 그리곤 장모님께서 함을 푸셨지요.&lt;br /&gt;
&lt;br /&gt;
함속에는 간단히 예물과 한복만을 넣어 갔습니다. 꺼내서 구경을 하시더니 별 말씀은 없으시네요.&lt;br /&gt;
&lt;br /&gt;
저녁으로 회를 먹고 집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lt;br /&gt;
&lt;br /&gt;
영천은 아직은 많이 불편한 곳입니다. 특히 여친님이 별로 가고싶어 하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저는 더욱 불편합니다. 아~ 힘들다...&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김상정 황경애 집사님 댁에서 저녁식사</title>
      <id>http://nereusuj.cafe24.com/3322</id>
      <published>2007-04-29T23:20:59P</published>
      <updated>2009-07-23T07:48:10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22"/>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22#comment"/>
      <author>
         <name>우쭈리</name>
                  <uri>http://nereusuj.cafe24.com/blog</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김상정 황경애 집사님 댁에서 저녁 식사에 초대해 주셨습니다.&lt;br /&gt;
&lt;br /&gt;
예전에 한번 김상정 집사님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나중에 결혼할 자매가 생기면 소개해주고 식사를 한번 같이 하자고 하신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도 결혼과 관련된 좋을 말씀을 해주시다가 나중에 배우자가 생기면 그때 더 말씀해주시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신것 같았었지요. 그때가 얼마나 지났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그때의 기약이 이제서야 이루어졌네요.&lt;br /&gt;
&lt;br /&gt;
집사님 내외분께서 정말 많은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김상정 집사님 말씀의 특징이라면 역시 현실성이지요. 현실에서 닥치게될 많은 상황들에 정말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부부생활부터 부모님, 2세에 대한 이야기들. 너무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서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지만 후에 살아가면서 다시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lt;br /&gt;
&lt;br /&gt;
댁에 찾아갈 때는 얼마나 있다 올지 계획을 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돌아오면서 더욱 많이 사랑해야지.. 하는 다짐을 했지요.&lt;br /&gt;
&lt;br /&gt;
주위에 우리를 아끼고 도움 주기를 바라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에 참 감사했습니다. ^^&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예단 드리기</title>
      <id>http://nereusuj.cafe24.com/3321</id>
      <published>2007-04-28T23:39:26P</published>
      <updated>2007-04-28T23:39:26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21"/>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21#comment"/>
      <author>
         <name>우쭈리</name>
                  <uri>http://nereusuj.cafe24.com/blog</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오늘은 예단을 들이는 날입니다.&lt;br /&gt;
&lt;br /&gt;
예단에는 현물 예단과 현금 예단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현물 예단은 이불 세트나 반상기 세트를 현물 예단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생각같아서는 현금 예단만 간단하게 하고 싶었지만 현금만 달랑 드리는 것이 조금 부족해보여 간단히 반상기 세트를 현물 예단으로 드리기로 했습니다.&lt;br /&gt;
&lt;br /&gt;
춘천까지는 두시간 반정도 예상하고 점심시간에 맞추어 출발을 하려고 하는데 뉴스에서 주말 놀러가는 사람들 때문에 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는 소식이 나오더군요. 살짝 걱정이 좀 되었습니다. 버스 아저씨들이 다니는 우회도로를 좀 알아둘 것을...&lt;br /&gt;
&lt;br /&gt;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입구에서 약간 막힌 후 나머지는 정체없이 잘 달렸습니다. 하지만 하남에서 나와 팔당대교를 넘어가려고 하니 차들이 줄지어 서있었습니다. 이를 어쩌나.. 저는 차들이 줄지어 서있는 차선에 있지 않고 그 옆에 서 있었거든요. 초보라 끼어들기도 잘 못하고. ㅠㅠ 결국 저는 제가 가야할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그냥 지나처야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려고 했던 길의 구도로가 있더군요. 저는 쾌재를 부르며 구도로를 따라 갔습니다. 구도로를 타고 한참을 달리니 경춘국도를 만나더군요. 하지만 거기서부터 다시 정체가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가평정도 오면 거의 막히지 않는 길인데 오늘은 정말 이상하더군요.&lt;br /&gt;
&lt;br /&gt;
막히던 길은 아침고요수목원이 있는 현리 입구를 지나서 조금 풀렸고 남이섬을 지나니 완전히 풀리더군요. 결국 춘천까지 거의 4시간이 걸렸습니다. ㅠㅠ 서울에서 출발한 둘째 누나는 5시간도 넘게 걸린듯.. ㅋㅋ&lt;br /&gt;
&lt;br /&gt;
집에 도착하니 큰누나내외와 조카들 그리고 동생이 와있었습니다. 점심을 같이 먹고 작은 누나 오기를 기다렸지요. 우리 가족들. 여친님께는 관심이 없는 모양입니다. 별로 물어보는 것도 없고.. 뭐.. 그냥.. - -;; 그런게 여친님께는 더 편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lt;br /&gt;
&lt;br /&gt;
둘째 누나가 도착하고 예식장을 보러 갔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4층에 있는 예식홀로 올라갔는데 예식홀은 정말 크더군요. 손님이 웬만큼 와도 그리 복잡할 것 같지 않았습니다. 계약 내용을 살펴보고 방명록이나 단상 장식등이 옵션 가격으로 포함되어 있던 것을 기본 가격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합의 하였습니다. 역시 예식장은 밥장사라는 아인웨딩 사장님 말이 맞는 것 같네요. 식당은 지하에 있는데 꾀 넓직한 것이 괜찮아 보였습니다. 엄마가 음식맛이 다른데보다 조금 못하다고 하시던데 그게 좀 걱정입니다.&lt;br /&gt;
&lt;br /&gt;
돌아오는 길도 쉽지 않았습니다. 올때와 마찬가지로 남이섬을 지나치니 정체가 시작되더군요. 여친님은 옆에서 잠이들고 저 혼자 운전을 하는데 저도 상당히 피곤하더군요. 돌아가는 길은 왔던 길과는 다른 길로 가봤는데 올때 막혔던 지역을 벗아난 후엔 막히는 길은 조금도 지나지 않고 집까지 돌아왔습니다. 그리도 3시간 반정도 걸렸으니.. 오늘 하루종일 8시간은 운전을 한 것 같네요. 아~~ 피곤하여라...&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리허설 촬영</title>
      <id>http://nereusuj.cafe24.com/3319</id>
      <published>2007-04-22T23:41:33P</published>
      <updated>2007-04-22T23:41:33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19"/>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19#comment"/>
      <author>
         <name>우쭈리</name>
                  <uri>http://nereusuj.cafe24.com/blog</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리허설 촬영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패닉 스튜디오.&lt;br /&gt;
&lt;br /&gt;
지난번 리허설 촬영 드레스 고르던 날처럼 늦을까봐 이번엔 좀 여유있게 쟝피엘 헤어커뮤니티로 출발하였습니다. 미용실은 1층에 있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도착했더니 1시간 정도 시간이 남았더군요. 근처 압구정 갤러리 백화점을 잠시 구경하고 미용실로 다시 들어갔습니다.&lt;br /&gt;
&lt;br /&gt;
듣던대로 신랑에게는 기다림의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는 오래 걸리지만 신랑은 별로 할 것이 없는 모양이더군요. 저는 PC앞에 앉아서 인터넷이나 하면서 놀고 있었지요. 짬짬히 뒤에서 변신을 진행하고 있는 여친님을 구경하였습니다. 한참을 여친님의 머리를 만지더니 제 차례가 되었답니다. 제 머리는 칙칙 몇번 뿌리더니 끝나더군요.&lt;br /&gt;
&lt;br /&gt;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어 간단히 간식을 먹었습니다. 김밥을 시켜 도우미 이모님과 함께 먹었지요. 도우미 이모님은 직업이어서 그랬겠지만 정말 우리를 편안하게 도와주시더군요.&lt;br /&gt;
&lt;br /&gt;
여친님 화장을 먼저 시작하고 다음에 저를 불렀습니다. 메이크업 실에 들어가니 테이블위에 여러가지 장비들이 즐비하게 널려있더군요. 그리고는 제 얼굴에 어런 저런 것들을 덧칠하기 시작했습니다. 화장이 끝나고 보니 그리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더군요.&lt;br /&gt;
&lt;br /&gt;
패닉 스튜디오는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도우미 이모님의 안내로 쉽게 이동을 했지요. 스튜디오는 주유소 지하에 위치하여 있었습니다. 스튜디오 안은 어둡고 사진의 배경이 될 수 있도록 나뉘어 있었습니다.&lt;br /&gt;
&lt;br /&gt;
간단히 준비를 끝내고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촬영은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패닉 스튜디오의 특징은 사진의 포즈등이 정해져있습니다. 그래서 스튜디오에서 시키는 대로 자세를 잡으면 알아서 찍어줍니다. 시키는 대로 자세잡고 표정만 지으면 끝이었지요. 하지만 그 표정이라는게 정말 쉽지는 않았습니다.&lt;br /&gt;
&lt;br /&gt;
촬영을 하는데 정말 4시간이나 걸릴까 의아해했는데, 정말 거의 4시간 가까이 걸리더군요. 촬영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중간중간 옷 갈아입고 배경을 바꾸는데도 많은 시간이 자났습니다. 나중에는 정말 지치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찍었습니다. 사진이 예쁘게 잘 나와야 할텐데...&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예물 찾기</title>
      <id>http://nereusuj.cafe24.com/3308</id>
      <published>2007-04-21T23:27:56P</published>
      <updated>2009-11-19T17:00:40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08"/>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08#comment"/>
      <author>
         <name>우쭈리</name>
                  <uri>http://nereusuj.cafe24.com/blog</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지난주에 예약했던 예물을 고르러 갔습니다. 운전을 하여 종로를 달려보기는 처음이네요. 이젠 정말 끼어들기도 곧잘 합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초보가 점차 자신이 붙기 시작하면 그때가 방심하여 사고내기 가장 좋다고 하니까요.&lt;br /&gt;
&lt;br /&gt;
주차를 시키고 예물을 찾으러 들어갔습니다. 다이아몬드는 보는 앞에서 공장에서 직접 조립해준다고 하시네요. 점포 뒷쪽의 허름한 가게 안으로 안내가 되었습니다. 여러 공작 기계들이 보이는 것을 보니 정말 공장 같더군요.:&lt;br /&gt;
&lt;br /&gt;
우선 여자 반지부터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다이아몬드를 대보더니 그에 맞도록 반지를 이리저리 갈꼭 쪼고 하더군요. 반지에서 작을 금가루가 떨어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깝다는 느낌이 들더군요.&lt;br /&gt;
&lt;br /&gt;
다음은 제 반지 차례가 되었습니다. 제 반지는 다이아몬드를 대보더니 잘 맞지 않는지 드릴을 꺼내들더니 반지에 드릴질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정말 금가루 정도가 아니고 금조각이 떨어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까운 내 금~~ ㅠㅠ 역시 쪼고 갈고 문지르고 여러가지 작업을 하더니 완료가 되더군요.&lt;br /&gt;
&lt;br /&gt;
그러고는 다음 공장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번엔 무엇가 화학 약품에 반지를 담그더군요. 전극도 열결되어 있는 걸로 봐서 도금을 하는 작업인 것 같았습니다. 도금까지 마치고 나오니 반지는 정말 반짝반짝 예쁘게 되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는 더욱 반짝이더군요. ^^&lt;br /&gt;
&lt;br /&gt;
예쁜 예물함에 넣고 다시 붉고 푸른 천으로 포장을 하니 예물 분위기가 확 나네요.&lt;br /&gt;
&lt;br /&gt;
여친님께서는 예쁘다고 결혼 전부터 하고 다니면 안되냐고 하지만 지금부터 하고 다니면 좀 그렇지 않을까요? ^^&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피부관리</title>
      <id>http://nereusuj.cafe24.com/3307</id>
      <published>2007-04-19T23:16:41P</published>
      <updated>2007-04-19T23:16:41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07"/>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07#comment"/>
      <author>
         <name>우쭈리</name>
                  <uri>http://nereusuj.cafe24.com/blog</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오는 일요일에 있을 스튜디오 촬영을 위하여 피부관리를 받으러 갔습니다. 피부관리를 여친님께서 다니시는 인천 테마 피부과로 가야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급히 가야 했습니다. 차를 가지고 왔으면 좋았겠지만 아직 차를 가지고 출근할 만한 실력이 되지 않아 별 수 없이 여친님께서 친히 저를 태우러 차를 가지고 회사로 왔습니다. 피부과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회사에서 30분 정도 일찍 나왔지요.&lt;br /&gt;
&lt;br /&gt;
회사에서 인천까지는 제가 운전을 했습니다. 이제 운전을 시작한지 몇달 되지도 않고 일주일에 겨우 한두번 운전을 하기 때문에 운전실력은 여전히 완전 초보이지요. 다행히 늦지않게 피부과에 도착을 했습니다.&lt;br /&gt;
&lt;br /&gt;
침대위에 앉히더니 우선 얼굴을 무엇인가로 닦아내더군요. 그리고는 얼굴을 이리저리 보시더니 이마에 여드름이 많다고 압출을 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무엇인가 바늘 같은 것으로 여드를을 찌르더니 꾹 짜내더군요. 처음에는 이렇게 몇번은 참을 만 했는데 이렇게 계속해서 짜대니 나중에는 정말 괴롭더군요. 이마에서 정말 수십개는 짜낸 것 같습니다. 내 이마에 여드름이 그렇게 많았던가? ㅠㅠ&lt;br /&gt;
&lt;br /&gt;
그렇게 한참을 짜내더니 다시금 얼굴에 무언가를 잔뜩 바르고 다시 무언가를 덮더니 그위에 또 무언가를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는 금속성 물체를 손에 쥐어주더니 꼭 잡고 있으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얼굴을 가렸기때문에 누군지 확인하기 위한 표식인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으니 전기가 통하며 찌릿찌릿 하더군요. 전극이었습니다. 얼굴에 덮었던 것에도 전극을 찝어 놓고 손에 들고 있는 물체와 전기를 통해 무엇가 하는 것 같았습니다. 찌릿찌릿 한것이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더군요.&lt;br /&gt;
&lt;br /&gt;
그렇게 한참을 지나니 덮었던 것을 제거하더군요. 하지만 아직 잡고 있던 물체는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얼굴에 무언가를 짜내더니 금속성 물체로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금속성 물체에서는 삐~~ 하는 고주파 소리가 기분 나쁘게 들렸습니다. 무언가 초음파와 전기를 이용한 작업(?)을 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문지르고 나서야 피부 관리는 끝이 났습니다.&lt;br /&gt;
&lt;br /&gt;
여친님께서 설명해주시는데 무슨 이온 어쩌구 하는 필링과 마사지라고 하네요. 어려워... 여드름을 많이 짜서 이마가 화끈 거립니다. 이렇게 하면 이마에 여드름이 없어지려나..&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한복 확인, 웨딩 촬영 의상 고르기</title>
      <id>http://nereusuj.cafe24.com/3306</id>
      <published>2007-04-15T22:05:19P</published>
      <updated>2007-04-15T22:05:1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06"/>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06#comment"/>
      <author>
         <name>우쭈리</name>
                  <uri>http://nereusuj.cafe24.com/blog</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점심을 먹고 한복을 확인하러 갔습니다. 주소를 네비게이션으로 찍어 그럭저럭 찾아 갔네요. 도착해서 잠시 앉아 있으니 확인해보라고 하더군요.&lt;br /&gt;
&lt;br /&gt;
난생처음 입어보는 한복. 요즘은 한복이 입기 쉽게 나온답니다. 한복으로 다 갈아입고 나오니 여친님도 나와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난생 처음 본 한복입은 모습이 조금 낫설기도 하지만 역시 예쁘더군요. ^^&lt;br /&gt;
&lt;br /&gt;
웨딩 촬영 의상을 고르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 가까운 삼릉공원에 가서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벗꽃은 벌써 지고 있더군요.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벗꽃이 떨어진 꽃길을 걸으니 꽃구경도 제대로 못했다고 투덜거리던 여친님 기분이 좀 나아진 모양입니다.&lt;br /&gt;
&lt;br /&gt;
공원에서 나와 저녁 간식거리로 식방을 사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빵가게가 보이지 않더군요. 이상하여라.. 한참을 소비하여 빵을 사가지고 다시 돌아갔습니다. 돌아가는 길이 많이 막혀서 시간을 맞출 수 없습니다. 드레스 고르러 같이 가기로 했던 여친님 친구님을 만나기로 했던 시간도 훨씬 지나버렸네요.&lt;br /&gt;
&lt;br /&gt;
결국 메이크업 샵을 가지 못하고 우선 허니문 계약부터 하였습니다. 카라라고 하는 웨딩 관련 업체에서 진행하고 있던 것 같더군요. 인천에서 1박 예약도 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드레스샵에서는 우선 제 턱시도 부터 골랐습니다. 턱시도를 한 4가지 정도 본 것 같은데 이놈의 턱시도가 프리 사이즈라 저에게는 너무 크더군요. 억지로 허리 사이즈만 맞추었지 다리통은 도저히 맞출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자세가 안나올 줄이야. ㅠㅠ&lt;br /&gt;
&lt;br /&gt;
여친님 드레스는 촬영용 드레스만 고르면 ㄷㅚㅆ었습니다. 웨딩 스타일 두벌과 이브닝 드레스 한벌을 골랐지요. 웨딩 스타일은 머메이드(?) 스타일 한벌과 불룩한(?) 스타일 한벌을 골랐습니다. 잘 몰랐는데 머메이드 스타일이 아무나 소화할 수 있는 옷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이어트 열심히 하더니 효과를 좀 봤나봐요. ^^&lt;br /&gt;
&lt;br /&gt;
드레스를 고르는 일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 고민도 하지 않았고요. 드레스샵을 고르는 일보다는 훨신 쉽네요. ^^&lt;br /&gt;
&lt;br /&gt;
아~ 피곤한 하루입니다~&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커튼 달고 책장 정리하고.. 쉼 없는 주말..</title>
      <id>http://nereusuj.cafe24.com/3305</id>
      <published>2007-04-14T23:24:07P</published>
      <updated>2009-11-16T13:06:52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05"/>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05#comment"/>
      <author>
         <name>우쭈리</name>
                  <uri>http://nereusuj.cafe24.com/blog</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오랫만의 아무런 일정이 없는 주말입니다. 주말엔 집안일도 해야합니다.&lt;br /&gt;
&lt;br /&gt;
오늘은 지난주에 사놓고 달지 못한 거실 커튼과 안방 로만쉐이드를 달아야 했습니다. 아침부터 작업에 돌입했지요. 드릴로 천정에 작은 구멍을 내고 스크류를 밖고 봉을 매달고 커튼을 묶으니 거실 커튼이 완성 되었네요. 거실 커튼은 얇은 흰색입니다. 직사광선 정도만 막아줄 정도이지요. 커튼을 달았더니 거실이 훨신 훤해 보이네요. 안방엔 흰색 로만쉐이드입니다. 한쪽 창에 하나씩 두개를 달았습니다. 창에 로만쉐이드를 하니 안방이 훨씬 아늑해보이네요. ㅎㅎ&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예물 고르기</title>
      <id>http://nereusuj.cafe24.com/3301</id>
      <published>2007-04-13T23:50:38P</published>
      <updated>2009-11-02T14:42:3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01"/>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nereusuj.cafe24.com/3301#comment"/>
      <author>
         <name>우쭈리</name>
                  <uri>http://nereusuj.cafe24.com/blog</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예물을 고르기로 한 날입니다. 여친의 고모할머님(?)께서 종로에 잘 아시는 귀금속집이 있다고 해서 그곳에서 예물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퇴근을 하여 종로에 도착하면 거의 8시가 다되는 시각이 되기 때문에 먼저가서 예물을 골라두면 제가 도착해서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수원에서 버스를 타고 양재에 도착해서 3호선 전철로 갈아타고 다시 2호선을 갈아타서 을지로 4가역에 내렸습니다. 청계천을 넘어 조금 더가니 도착을 하더군요. 골목 깊숙히 있는 오래된 상가 건물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가게 앞에서 저를 기다리고 계시더군요.&lt;br /&gt;
&lt;br /&gt;
제가 도착했더니 예물을 다 골라놓은 상태였습니다. 그 가게에서 제일 맘에드는 애들로 골라놓았겠지요. 골라놓은 예물을 하나하나 착용하며 보여주는데 예쁘더군요. 다음엔 제 반지를 골랐습니다. 시게나 다른 것들을 하고 다닐 것 같지가 않아 나중에 하고 다닐만한 반지로 골랐습니다. 반지도 너무 거추장 스러우면 하고 다니기 불편할 것 같아 심플하면서도 예쁜애를 골랐지요. 한참을 이것 저것 끼워봤는데 다른 사람들이 예쁘다고 끼워주는 애들이 하나같이 너무 크거나 거추장스러워 맘에들지 않더군요. 그러던중 적당한 크기의 심플하면서도 예쁜 애가 다른 사람들도 모두 예쁘다고 하여 그것을 하기로 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
고르긴 다 골랄지만 역시 돈이 제일 문제지요. 다이아 가격을 포함시키고 보니 예산에서 상당히 초과가 되었습니다. 결국 골라놓은 예물중에 하나를 포기하고 말았지요.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하나 포기시키는게 가슴 아픈 일이긴 하지만 충동구매는 불가이고 어느정도 예산에 맞추어 사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그렇게 하였습니다. 다음에 예쁜애로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lt;/div&gt;</content>
                  
   </entry>
</feed> 
